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22:05:00

10분당 1만원 밥값보다 비싼 주차비…맛집 갔다 8만원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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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식당을 찾은 한 남성이 옆 식당 주차장에 무단 주차했다가 주차비로 8만원을 낸 사연을 공개했다. 14일 JTBC 사건반장 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최근 가족과 시골마을 한 식당을 찾았다. 식당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고, A씨는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옆 식당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약 50분간 식사를 마치고 돌아온 A씨는 차량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옆 식당 사장과 마주쳤다. 사장은 무단 주차 시 10분당 1만원 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가리키며 주차비 5만원을 요구했다. A씨는 현수막을 미처 못 봤다며 사과하고 2만원을 내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주인은 내가 다 지켜보고 있었다. 50분 동안 세워놨으니 5만원을 달라 며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