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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7T06:17:11
잠수함 기술 대단 평가에도 대서양 연대 못넘어…절치부심 K조선
원문 보기(종합)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한화오션은 6일(현지시간) 캐나다 정부가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최종 선정한 직후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화오션은 TKMS와 총 60조원 규모 CPSP 수주전의 최종후보로 경쟁을 펼쳐왔다. 잠수함 기술 이 아니라 서방의 전통적인 대서양 연대 에 밀린 것이라는 한화오션 측의 인식을 읽을 수 있는 메시지다. 실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이날 TKMS의 CPSP 선정과 관련해 유럽과 대서양간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강력한 신호 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