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4T06:20:00
저축은행 ‘오너’에 쏠리는 눈… 엇갈린 실적 속 경영능력 시험대
원문 보기대형 저축은행의 실적 판도가 흔들리면서 오너를 둔 저축은행의 경영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 순위 1~3위를 지키고 있는 SBI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 OK저축은행의 책임경영 영역이 이제 자산규모와 수익성, 건전성에 이어 이제는 미래 신사업까지 확대되는 모양새다. 4일 저축은행중앙회와 각사 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OK저축은행은 229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 업계 1위에 올랐다. 웰컴저축은행은 8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88억원보다 125% 증가했다. 반면 SBI저축은행은 562억원에서 376억원으로 33%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