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3T16:26:20

LG전자 류재철, 취임 첫 주총… ‘소통’ 대신 ‘신중’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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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사장이 취임 후 첫 주주총회에서 로봇과 B2B 솔루션 중심의 사업 전환을 공식화했다. 주주들은 사업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주가 부양 의지와 주주 환원 정책이 부족했다는 반응을 보였다.류재철 사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를 로봇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AI 기반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AI가 LG전자를 둘러싼 산업 환경의 근간을 바꾸고 있다”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현재를 ‘변곡점’으로 진단했다. 시장 불확실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