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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9-05T00:50:39
민주 "공공기관 2차 이전 '깜깜이' 만든 건 尹정부"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국민의힘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 비판적 메시지를 내자 2차 이전을 깜깜이 로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윤석열 정부 라고 맞받았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방안을 두고 선언만 있고 계획은 없다 , 준비되지 않은 속도전 이라고 비판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였고 2023년 1월엔 빠르면 2023년 하반기부터 이전이 시작되도록 하겠다 고 약속했다 며 그러나 이전은커녕 구체적인 대상과 규모조차 확정하지 못한 채 계획을 거듭 미뤘다 고 했다. 그러면서 3년을 허비해 놓고 이제 와 계획이 없다고 비판하는 것은 어불성설 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국가균형발전은 여야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가 걸린 과제 라며 국민의힘이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대의에 동의한다면 스스로 미뤄온 과제를 다시 발목 잡을 것이 아니라 초당적 협력으로 완성에 힘을 보태야 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