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3T15:41:00

월드컵 끝나니 ‘흥’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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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미 프로축구) LA FC는 23일(한국 시각)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솔트레이크시티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관중에게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형상화한 버블헤드 인형 2만2000개를 나눠줬다. 손흥민은 팬들의 기대에 화답하듯 MLS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1골 1도움을 기록,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3연승을 달린 서부 콘퍼런스 3위(승점 30·9승3무5패) LA FC는 선두 밴쿠버 화이트캡스(승점 32)를 바짝 추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