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5T15:44:00
AI 회사채 280조원
원문 보기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빅테크들이 AI 인프라 투자를 위해 회사채와 사모 대출 등으로 막대한 자금을 끌어쓰고 있기 때문이다. 자칫 수익화가 늦어지거나 데이터센터 공급이 수요를 앞지를 경우, 무리한 투자가 대규모 손실로 돌아오면서 그 충격이 전 세계 금융시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