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15:30:00

AI 무인기로 산불 진압·기체 결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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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차세대 무인기 개발을 바탕으로 ‘피지컬 AI(인공지능)’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차세대 무인기는 스스로 주변 여건을 파악하고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소형 협동 무인기, 아음속(亞音速·음속 미만) 무인 표적기, 소형·중형 타격 무인기를 개발 중이다. ‘자율성’과 ‘연결’이 핵심으로, 여러 기체가 지능적으로 연결돼 하나의 팀처럼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