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12:22:00
LG 카라스코, 데뷔 첫 30타자 퍼펙트 깨지자 무려 4연속 피안타로 2실점→그래도 QS 투구 완성
원문 보기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우완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9)가 한국 무대 데뷔 후 이어오던 무실점·퍼펙트 행진을 멈췄지만, 끝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첫 퀄리티스타트(QS)를 달성했다. 카라스코는 11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사구 2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이날 85구를 던진 카라스코는 직구 최고 구속이 무려 150km에 달했다. 여기에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 투심, 커터 등 5개 구종에 달하는 다양한 변화구로 상대 투수들을 요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