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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3T10:02:58
이남호 "천호성 가짜 민주진보…선거용 간판 악용 행태"
원문 보기[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도교육감에 출마하는 이남호 예비후보가 상대인 천호성 예비후보를 향해 가짜 민주진보 라고 비판했다.이 예비후보는 13일 논평에서 천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이른바 ‘민주진보교육감 공동공약’ 행사에 참석해 전북교육 대전환을 운운했다 며 상습표절 등 각종 도덕성 논란으로 스스로 검증 무대에서 도망친 후보가 이제 와 민주진보 간판 뒤에 숨어 정치적 면피를 시도하고 있다 고 비난했다.이 예비후보는 떳떳하다면 왜 검증을 피했는가. 민주진보의 가치와 철학을 이야기하려면 최소한의 도덕성과 책임부터 증명했어야 한다 며 검증이 두려워 스스로 문을 박차고 나간 사람이 다시 민주진보 를 외치는 것은 정치적 신념이 아니라 필요할 때만 꺼내 쓰는 선거용 간판 에 악용하는 행태 라고 주장했다.그는 자신에게 불리할 때는 부정하더니 이제 와 다시 민주진보 타이틀을 뒤집어쓰는 것은 유권자의 눈과 귀를 속이려는 기만적인 이중 행태 라며 정체성과 신념 대신 표 계산만 남은 천 후보의 행보는 그야말로 구태의연한 가짜 프레임 정치 의 극치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