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02T05:58:18

민주당 부울경 순회경선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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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병혁 김난영 권신혁 배병수 기자 = 2일 울산 울주군 삼남면 울산전시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열렸다.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부울경 순회경선에서 김민석·송영길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향해 이재명 정부 공격에 왜 침묵하는가 라고 협공을 펼쳤다. 정청래 후보는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한다 라고 맞받았다.김민석 후보는 이날 부울경 순회경선 당대표 합동연설 첫 주자로 나서서 언행이 일치하지 못하면 반명(反明) 이라며 비판할 때 비판하지 못하면 반명 이라고 했다. 최근 친여 스피커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대통령 비판에 노코멘트 입장을 밝혀 온 정청래 후보를 겨냥한 발언이다.송영길 후보도 정 후보가 네거티브는 하지 않겠지만 정당방위를 하겠다고 했다 며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는 사람에게서 방어해야 하지 않겠나 라고 했다. 이어 유 작가의 이런 저주에 대해서 왜 침묵하는가 라며 (유 작가 발언은) 부처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왜 동료 후보는 공격하는가 라고 했다.정청래 후보는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한다 며 저는 컷오프, 공천 탈락됐어도 탈당하지 않았다 고 맞섰다. 그는 또 네거티브, 남 탓, 상대방 헐뜯기 하지 않겠다 면서도 적어도 신천지만큼은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고, 당을 위험에 빠뜨리고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공격하게 만든 후보는 용서치 않겠다 고 했다.한편 정 후보와 김 후보는 이날 서로 상대 측 윤리위 제소를 예고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ope@newsis.com, imzero@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bb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