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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27T07:14:22
네타냐후 "이란 이스라엘 공격 시 강력히 대응할 것" 경고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미국 방문을 앞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의 잠재적 공격에 대한 보복 조치를 다시 한번 언급했다.네타냐후 총리는 26일(현지 시간) 폭스뉴스 선데이 모닝 퓨처스 에 출연해 이란이 직접적으로든, 대리 세력을 통해서든, 탄도미사일이나 무인기, 살상용 드론을 이용해 이스라엘을 공격한다면 끔찍한 실수를 저지르는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이스라엘의 대응은 매우 강력할 것이기 때문 이라고 경고했다.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과학자들과 핵 시설을 표적으로 삼아 군사 작전을 전개한 결과 이란의 핵 기술은 몇 년 전으로 후퇴했다 고 설명했다.하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그렇다고 그들이 (핵 개발을) 다시 시도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라고 경계감을 드러냈다.네타냐후 총리는 27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이스라엘에서 미국 수도 워싱턴DC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이 총리실을 인용해 보도했다.그는 28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하고 공화당 내 강경파 고(故)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장례식에 참석한다.네타냐후 총리는 30일 귀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