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4T06:22:56

SSD 수출단가 사상 최고… ‘착시효과’ 만든 eSSD, 범용 낸드는 상승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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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기업용 SSD(eSSD) 수출단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AI 서버용 고부가 제품이 시장을 이끌면서 범용 낸드 가격 상승세 둔화 흐름이 가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eSSD 가격 강세가 낸드 시장 전반의 회복으로 비칠 수 있지만, 범용 낸드는 여전히 공급 부담이 이어지고 있어 제품군별로 시장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