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7T11:24:46
샤오미 “배터리·성능 한계”… ‘샤오미17 에어’ 출시 직전 전면 취소
원문 보기샤오미의 초박형 스마트폰 ‘샤오미 17 에어(Xiaomi 17 Air)’가 정식 출시 직전에 출시가 전면 취소됐다. 배터리 수명과 발열·성능 유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사용자 경험이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루웨이빙 샤오미그룹 파트너 겸 사장은 최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극단적으로 얇은 두께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배터리 지속 시간과 성능 안정성이 크게 희생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샤오미는 이미 제품 기획과 연구개발, 초기 생산 준비까지 마친 상태였다”며 “양산 직전 단계까지 갔지만 내부적으로 출시 중단 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