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연 1조달러 수출 눈앞…글로벌 5대 수출 강국에 역량 집중"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명숙 국무총리는 14일 한국무역협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정부는 글로벌 수출 5대 강국 을 목표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무역 성장의 지속가능성을 더 높이기 위해서 품목과 시장을 더 다변화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고 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의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연 수출 1조 달러라는 놀라운 숫자를 향해서 눈앞에 두고 달려가고 있다 면서 이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1964년 연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을 때 대한민국은 수출의 날 을 지정하고 감격했는데, 지난달 우리는 정말 놀라운 숫자 월 수출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며 미국과 중국, 독일과 함께 전 세계에서 단 네 나라만이 달성한 위업 이라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노력은 글로벌 수출 5대 강국 으로 이어지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토대가 돼가고 있다 며 하지만 현실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 있다. 무역 장벽은 더 높아지고,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해서 에너지와 공급망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고 말했다.한 총리는 하지만 무역인들은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어 오셨다 며 마음껏 도전하고 어려움이 있어도 다시 일어나 뛸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는 무역인 여러분들과 언제나 함께하고 할 수 있는 최대한 지원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또한 세계 시장을 선도해 온 반도체와 자동차, 선박은 수출의 견고한 확대를 위해 주요국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하겠다 며 국제적 신뢰가 쌓이고 있는 방산과 원전 수주를 위해서 정부는 경제외교의 폭을 더욱더 넓히고 있다 고 덧붙였다. 아울러 세계적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K-뷰티, K-푸드와 같은 유망 소비재 산업은 K-컬처와 연계해서 프리미엄 마케팅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며 여기에 정부는 해외인증과 금융, 물류, 판로까지 진출 국가별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현장 중심형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전력을 다해 구축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한 총리는 아울러 수출을 통한 경제성장의 온기가 국민 삶의 구석구석까지 퍼져 나아갈 때 대한민국 무역은 국민 여러분들의 응원 속에 성장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온 국민이 결실을 누릴 수 있는 모두의 수출 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며 한국무역협회도 정부와 함께 무역인들의 든든한 방파제이자, 나침반이 되어주실 것으로 믿는다 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