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0T15:32:00

美·이란 무력 충돌에 국제 유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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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에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19일 미 동부 시간 오후 6시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의 9월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3%가량 오른 배럴당 90.85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6월 11일 이후 처음이다. 사진은 20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