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05:00:00
20년 새 5배 뛴 국가검진 비용…‘과잉 항목’ 쳐내고 AI 입힌다
원문 보기보건복지부가 30일 국가건강검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4차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연간 약 2조6000억원 규모로 커진 국가건강검진을 근거 중심 체계로 재편하는 것이 골자다. 의·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검진항목은 정기적으로 재평가해 제외하고, 학생건강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이관해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건강데이터를 연계한다. 인공지능(AI)은 위험 예측부터 영상판독, 사후 건강코칭까지 검진 전 과정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