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16T06:35:15

홈플러스 “노조·MBK·메리츠 회생 합의”…2000억원 DIP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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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노동조합과 대주주 MBK파트너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가 회생절차를 이어가기 위한 합의에 뜻을 모았다고 16일 밝혔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메리츠는 이를 전제로 2000억원 규모 DIP 금융을 추진한다. 향후 회생계획 인가 절차에도 협조할 예정이다. 마트산업노동조합과 일반노동조합은 37개 점포 폐점 과정에서 회사의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