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7T18:00:00
바가지 가격 의심될 땐 “You’re marking it up”
원문 보기해외 여행 중 전통 시장을 방문했다가 예쁜 수공예 램프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영어가 서툰 초짜 관광객인 걸 알아차린 상인은 처음부터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을 부릅니다. 흥정에 서툴러 “어... 음...” 하며 쩔쩔매고 있는데, 상인이 인심 쓰는 척 “당신이 관광객이라서 특별히 싸게 해주는 거야”라며 미소를 짓네요. ‘그래, 이 정도면 됐지’ 하고 지갑을 꺼내려던 바로 그 순간!옆에 있던 현지인 손님이 힐끗 보더니 귓속말로 속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