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6T05:10:55

세 번 고개 숙인 정용진 회장 “모든 책임은 저에게”…내부 역사적 민감성 부재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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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모두 제 책임”이라며 거듭 고개 숙였다. 신세계그룹은 자체 진상조사를 했지만 해당 직원의 휴대폰 제출 거부 등으로 5·18 폄훼 고의성 입증 근거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직원들의 사회적·역사적 민감성 부재와 리스크 관리체계의 허점에 대해 통감했다고 사과했다. 정 회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일로 깊은 상처와 실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