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7-23T15:15:00

"쉬운 전세대출 조정해야"…공급은 '속도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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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부동산 토론회에서는 대출 규제나 공급 문제도 화두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전세 대출이 집값 폭등의 한 원인이라며 조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부동산 토론회에서는 대출 규제나 공급 문제도 화두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전세 대출이 집값 폭등의 한 원인이라며 조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3기 신도시 건설 기간의 단축 같은 공급의 속도전도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전세 대출이 너무 쉽다 보니 집값이 폭등하고 전세 사기까지 생겨났다면서 정책적 조정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전세 대출이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 정책이라는 측면이 있는 동시에 집값 폭등의 주 원인이 됐는데 이걸 이제 조정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특히 이미 집을 소유한 사람들에게도 굳이 전세대출을 해줘야 하느냐면서 전체 참석자들의 의견을 묻기도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 : 해 주면 안 된다, 손 한 번 들어보세요.] 다만 전세 대출을 꼭 받아야 할 처지인 청년, 신혼부부, 서민 등의 주거를 위한 '핀셋형 지원'은 필요하다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공급 대책의 실상과 관련해 토론이 뜨거워지기도 했습니다. [고종완/민간 부동산 전문가 : 공급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다. 자칫하면 3, 4년 집값이 미친 집값, 미친 전세 이런 것들이 재현될 수 있는 우려가 있어서….] [채상욱/민간 부동산 전문가 : 민간 임대가 이재명 정부 5년 동안 몇 호가 지어질 것인지 어느 지역에 지어질 것인지 어떤 유형으로 지어질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우리가 무관심한 것은 아니고 기존의 제도들이 나름은 있죠. 근데 그게 잘 작동을 안 하는 거겠죠. 본질적인 문제는 신축할 부지가 거의 없다는 거예요.] [채상욱/민간 부동산 전문가 : 도심 내에 주거용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비주거용지도 많고 유휴부지도 많고 용도를 전환하거나 할 수 있는 용지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뭐 그런 것들은 발굴을 해야 되겠죠.] 이 대통령은 서울에서는 택지를 찾기가 어려워 공급의 한계가 뚜렷하다고 토로하면서도 3기 신도시 공사 기간을 절반 이하로 단축하는 속도전도 약속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하 륭, 영상편집 : 남 일)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