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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8T09:41:36
잠실에서만 벌써 4개째 LG 문정빈, KT 사우어 상대 137m 역전 투런포! 타구속도 시속 174.6㎞ [잠실 현장]
원문 보기팬들의 기대에 100% 부응한 우타 거포 유망주다. LG 트윈스 문정빈(23)이 잠실야구장도 좁아 보이는 대형 홈런으로 역전을 일궈냈다. 문정빈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7번 타자 및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중월 투런포를 터트렸다. 상황은 LG가 0-1로 지고 있던 2회말 2사 1루였다. 맷 사우어를 상대한 문정빈은 바깥쪽 낮게 들어오는 커터와 커브에 연거푸 방망이를 헛돌렸다. 하지만 침착하게 때를 기다렸다. 문정빈은 사우어의 바깥쪽 커터 2개를 걸렀고 밋밋하게 들어오는 높은 직구를 놓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