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21:11:26

MS가 효자, 급락장 끊었다…반도체도 급반등[뉴욕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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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지수가 30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 호실적과 반도체 업종 반등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 P500지수는 전장보다 121.48포인트(1.66%) 오른 7437.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79.24포인트(2.78%) 상승한 2만5122.18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3.92포인트(1.19%) 오른 5만2208.06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장 마감 후 깜짝 실적 을 발표한 MS가 이날 15.51% 급등하면서 시장에 훈풍이 됐다. MS 시가총액은 이날 하룻동안 4500억달러(약 640조원) 늘었다. 로이터 통신은 뉴욕증시에 상장한 단일종목의 하루 시총 증가폭으로 사상 최대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