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1T13:16:08

개인정보위, ‘자료 무단삭제’ 쿠팡 형사고발

원문 보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쿠팡이 해킹 사고 조사 과정에서 증거자료 보전 명령을 받고도 접속기록을 삭제해 조사에 차질을 초래했다고 판단해서다. 이에 따라 쿠팡은 6246억8100만원의 과징금 부과와 별도로 수사기관의 판단을 받게 됐다.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11일 쿠팡 해킹 조사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쿠팡을 고발하기로 결정했다”며 “실제 조사를 어렵게 한 행위가 있었고 법에 따라 당연히 고발을 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한다”고 설명했다.개인정보위가 지난해 11월 21일 조사 착수와 함께 사고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