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가득 담아낸 '한국'…3년 9개월 만에 귀환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내놓은 새 앨범 '아리랑'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아리랑의 선율과 성덕대왕신종 종소리 같은 한국적인 요소를 곳곳에 녹여냈는데요.가장 한국적인 정서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도전, 먼저 김경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그룹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내놓은 새 앨범 '아리랑'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아리랑의 선율과 성덕대왕신종 종소리 같은 한국적인 요소를 곳곳에 녹여냈는데요. 가장 한국적인 정서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도전, 먼저 김경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삶의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타이틀곡 '스윔'입니다. 앞선 BTS 앨범들의 강렬한 타이틀곡에 비하면 음악과 뮤직비디오 모두 놀랍도록 잔잔합니다. [폴리나/러시아 모스크바 : 팬들에게 위안과 같은 음악입니다. 다음 월드투어에 대한 큰 기대감도 갖게 합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린 느낌입니다.] 한국적인 색깔은 앨범 첫 곡에서 두드러집니다. 가사 없이 종소리만 나오는 트랙도 있습니다. 'No.29', 과거 국보의 지정번호가 있을 때 29호로 불렸던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입니다. [RM : (종소리) 주파수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1분 37초.] [슈가 : 나는 이 트랙 (No.29), 인터루드(간주곡)를 끝으로 앨범 분위기가 싹 바뀌는 게….] 멤버 7명 모두가 참여한 14곡에 BTS와 팬 '아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김도헌/음악평론가 : BTS가 BTS답게 존재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우리가 계속 따져봤는데, 그것에 대한 고민을 멤버들이 하고 있고 그것을 프로덕션으로 완성을 했다, 그래서 방향을 제시한 앨범이라는 것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 같습니다.] 서울 곳곳에서 컴백 기념 이벤트가 펼쳐졌고, BTS의 상징색, 보라색으로 꾸민 전 세계 아미들이 모여 BTS의 귀환을 반겼습니다. 3년 반 만에 7인 완전체로 등장하는 내일(21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로 치솟았습니다. [지아/베트남 : 너무 설레고 내일 무대를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아케미 다치와나/일본 지바현 : 콘서트 표는 구하지 못했지만,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서 왔습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스윔의 유튜브 조회 수는 공개 6시간 만에 1천300만 뷰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영상취재 : 박현철·배문산·김현상, 영상편집 : 최혜영, VJ : 오세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