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26T08:02:40

한전KDN, 4개 공공기관과 빛가람 세이프티넷 안전동행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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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KDN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내 유관 공공기관들과 손잡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한전KDN은 26일 본사 다목적실에서 나주소방서, 전력거래소, 한전KPS와 함께 빛가람 세이프티넷(Safety-net) 안전동행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혁신도시 내 주요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안전 책무를 다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향후 ▲정기회의 기관별 순환 개최 ▲지역 문화행사 연계 안전보건활동 전개 ▲안전 사각지대 취약계층 및 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 및 환경 개선 지원 ▲안전보건 강조의 달 안전홍보 합동 가두행사 진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빛가람 페스티벌, 나주 영산강 축제 등의 지역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 안전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한전KDN 관계자는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안전 역량을 한데 모아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정기·임시 회의를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안전 대책을 지속 발굴해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