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06:41:00
韓서 첫 홈런 최지만 드래프트 관심 부담 커→어린 선수에 더 중요한 기회, 미안한 마음
원문 보기오는 9월 21일 열리는 2027 신인 드래프트에 나서는 최지만(35·울산 웨일즈)이 마침내 한국 무대 마수걸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첫 홈런을 때려낸 소감과 함께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에 대한 부담스러운 입장도 드러냈다. 최지만은 지난 1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리그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9-3 완승을 이끌었다. 최지만의 홈런이 그야말로 결정적인 한 방으로 연결됐다. 팀이 3-2로 근소하게 앞선 5회말 2사 1, 2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한화 투수 김범준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큼지막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한국 무대 데뷔 15경기 만에 나온 첫 아치였다. 이 홈런으로 울산은 6-2로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