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5T01:00:00
90% 급락 김치코인 ‘ESPORTS’와 선 긋는 캣제랩스… 과거 행적 보니
원문 보기국내 게임사 캣제랩스(Catze Labs)가 개발한 율도게임스(YooldoGames·율도)의 가상 자산인 ESPORTS 토큰이 90% 이상 급락한 가운데, 캣제랩스의 과거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캣제랩스는 율도와 상관없는 별개의 개발 회사이고 ESPORTS 토큰의 발행·운영·유통·매도·시세 관련 행위와 관계가 없다고 하지만, 과거 게시글을 보면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5일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신도헌 대표가 이끄는 캣제랩스의 영문 홈페이지에는 “율도는 기존 게임과 웹(Web)3 세계를 연결하는 당사의 대표 플랫폼”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2024년 10월 가상 자산 지갑인 메타마스크(MetaMask) 홈페이지에는 율도를 소개하는 글이 게시됐는데, 작성자 이름이 ‘신도헌’이다. ESPORTS 발행사 율도의 한 주요 투자사는 율도 대표가 “신 대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