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6T23:09:16

[단독] 경동나비엔 ‘열교환기 특허’ 유효성 인정…귀뚜라미 청구 기각에 법정 공방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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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전문 제조 기업 귀뚜라미와 경동나비엔의 특허권 분쟁이 재점화했다. 콘덴싱 보일러에 활용되는 핵심 기술을 두고 갈등을 빚던 중 경동나비엔이 특허를 재정비하자 귀뚜라미가 이를 무효로 돌리기 위한 추가 대응에 나섰다. 경동나비엔은 특허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으나 분쟁은 장기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