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5-24T21:00:11

'북측' 호칭에 회견 종료하고 입·출국 모두 여권 낸 북한 여자축구단···'두 국가' 기조 확연히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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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이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북한 여자축구팀 내고향여자축구단(내고향)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에서 우승한 뒤 24일 북한으로 돌아갔다. 내고향은 공항 출입국 심사에서 여권을 제시하고 ‘북측’이 아닌 공식 국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