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00:17:20

코스피 변동성, 비트코인보다 크다...올해 40번째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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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 지수의 변동성이 60%를 넘어서며, 변동성이 크기로 악명 높은 가상자산 비트코인마저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일본 닛케이 지수 변동성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 같은 급등락으로 한국거래소는 올 들어 40번의 매도·매수 사이드카와 7번의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했다. 22일 오전에도 반도체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5%대 급등해 7000선을 회복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