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7T06:10:00
망분리 풀린다는데… 금융권 AI 경쟁, 보안·인재가 가른다
원문 보기금융권 인공지능(AI) 경쟁의 출발선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금융사들의 AI 도입 속도를 가로막았던 망분리 규제가 일부 완화되면서다. 금융권 AI 기술 활용의 성과는 기술 도입과 함께 보안 체계와 조직 역량, 인재 확보 수준에서 갈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보안 목적의 생성형 AI 활용을 허용하는 비조치의견서를 1차 대상 금융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하나·우리은행과 카카오뱅크를 비롯해 KB증권·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화재·한화생명, 현대카드 등 총 10개 금융사가 대상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