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9T15:48:00

국힘 안팎 “하남갑 與 이광재 맞서 유승민 내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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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 인사들을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투입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안팎에서 유승민 전 의원 등 중량감 있는 인사를 공천해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현재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가까웠던 인사 여럿이 출마 준비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대로 옛 친윤들을 공천했다간 국회의원 재·보선은 물론 지방선거도 폭망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질 14곳 가운데 4곳을 단수공천했다. 경기 평택을(유의동 전 의원), 경기 안산갑(김석훈 전 안산시의회 의장), 충남 아산을(김민경 국민의힘 맘편한특위 간사),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오지성 전 당협위원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