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친청, '친청와대' 말하는 것…반명은 가짜 프레임"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친정청래계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31일 친명·친청 구도와 관련해 친청은 친청와대를 말하는 것 이라며 반명은 없다. 가짜 프레임이고 우리 당의 실패를 바라는 이간질하는 프레임 이라고 했다. 이성윤 후보는 이날 오전 BBS 불교방송 정혜승의 아침저널 에 출연해 우리 당 의원들과 당원들은 모두 친청와대, 친청이다 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반명은 있어서는 안 될 발언 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민주당) 대표 시절에 저를 인재 영입 케이스로 입당시켜주셨는데 제가 어떻게 친이재명이 아니겠나 라고 했다. 이어 정청래 당대표 후보와 관련해 검찰개혁, 법원개혁 등 중대한 개혁을 해냈다 며 누구도 할 수 없는 당원주권 1인1표제를 드디어 출발시켰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의 권한을 당원들에게 돌려주는, 끊임없는 당원을 향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김민석 당대표 후보를 두고선 8월 17일 전당대회는 우리 당원들의 축제다. 여기에 신천지라는 오물을 투척했다 며 우리 당원들에게 상처를 주고 자칫 우리 당을 큰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해당 행위까지 될 수 있어 분명히 근거를 대고 사과하고 필요하면 사퇴까지 하라고 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 신천지 문제는 검경 합동수사본부에서 수사 중에 있다 며 김민석 후보는 근거를 제시해 수사를 하게 하면 된다. 조만간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전당대회 경선 판세와 관련해선 대표도 한 표, 국회의원도 한 표, 당원도 한 표로 시행되는 첫 선거다. 당원들의 마음은 정말 알 수가 없다 면서도 우리 당원들의 집단지성을 믿는다 고 말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엔 검찰이 개혁에 맞서는 수법 중 하나가 검찰개혁이 국회에서 될 것 같으면 우선 검찰총장이 사직을 하고 검찰 지휘부나 고위층들이 사표 쇼 를 한다 며 지금 중요한 것은 10월 2일 중수청과 공소청이 제대로 출범할 수 있도록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시행령·시행규칙을 빨리 만드는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