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31T01:18:03

"숨만 쉬어도 월 275만원"…한국인 혀 내두를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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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 임대료가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외식비부터 의료비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인플레이션이 끈질지게 이어지는 상황에서 임대료까지 오르며 미국인들의 구매력을 갉아먹고 있다.30일(현지시간)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에 따르면 7월 미국의 전체 주택 임대 호가는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해 월 2000달러(약 275만원)에 가까워졌다. 이는 1년여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