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8-15T13:02:00

박근혜 전 대통령도 포함됐다…"외부 공격" 서강대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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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서강대에서 개인정보 18만 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유출 대상에는 서강대를 졸업한 박근혜 전 대통령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백… ▶ 영상 시청 앵커 서강대에서 개인정보 18만 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유출 대상에는 서강대를 졸업한 박근혜 전 대통령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백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강대가 유출됐다고 밝힌 개인정보는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의 통합 계정 정보 18만 건입니다. 유출된 정보엔 이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됐습니다. 유출 대상에는 70학번인 박근혜 전 대통령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은 지난 11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서강대 측은 사흘 뒤인 어제(14일) 비인가 외부 IP에 의한 공격 정황을 인지하고 IP 차단, 망 분리 등 긴급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주민등록번호나 여권번호 등은 유출되지 않은 걸로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강대는 사과문을 통해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사고가 재발하지 않게 근본적인 재점검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연휴를 맞아 차량이 몰린 고속도로엔 다중 추돌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대전 대덕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신탄진나들목 근처에서 차량 8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9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도로가 정체된 상황에서 앞 차량을 뒤따르던 차량이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앞서 오늘 오전 10시 40분쯤엔 대구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차량 9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나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처리로 1개 차선이 통제되면서 한때 극심한 차량 정체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영상편집 : 최진화, 디자인 : 박천웅, 화면제공 : 시청자 송영훈)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