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8T06:10:00
폭염에 '몰캉스족' 몰리는 대형 쇼핑몰…체류형 소비에 '반짝 특수'
원문 보기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대형 복합쇼핑몰이 여름철 '도심 속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다. 더위를 피해 쇼핑과 외식, 영화, 팝업스토어 등을 한 곳에서 즐기려는 '몰캉스(몰+바캉스)'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방문객과 매출이 동반 증가하는 반짝 특수를 누리면서 유통업계는 체험형 콘텐츠와 식음료(F B), 문화시설을 앞세워 몰캉스 수요 잡기에 나서고 있다.잠실 롯데월드몰은 지난 7월 방문객과 매출이 동반 상승했다. 롯데월드몰에 따르면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 방문객은 25% 증가했다. 스포츠와 뷰티 매출은 각각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