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7T13:19:54

300억원대 사기 혐의 차가원 경찰에 인권침해 당해 …인권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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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레이블 대표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17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차 대표 측은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 소속 수사관 2명을 상대로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차 대표 측은 지난달 진행된 피의자 조사 과정에서 변호인 조력을 받을 권리와 공정한 수사를 받을 권리가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진정서에는 수사관들이 차 대표 변호인에게 조사 과정에 끼지 말라 , 변호사와 상의해서 대답하면 우편조사와 같다 는 취지로 발언하며 상담·조언을 제지하는 등 변호인 조력권을 침해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