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8T05:19:16

中 주미대사 미중 무관세 교역 10배로 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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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기업 블랙리스트 지정엔 억압수단 불편 셰펑 주미 중국대사가 새로 출범한 미중 무역위원회 체제 아래에서 무관세 교역 규모를 현재의 300억달러(약 45조6000억원)에서 3000억달러(약 456조원)로 10배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셰 대사는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미중 무역전국위원회 행사에서 많은 미국 기업인 관계자들과 마찬가지로 현재의 무관세 교역 규모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그는 양국 전체 교역 규모를 감안하면 면세 대상 품목 목록을 더 확대해야 한다 며 개인적으로는 규모를 600억달러로 두 배 늘리거나, 심지어 3000억달러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주장하고 싶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