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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7T05:45:22
축구의 신에게 나이는 숫자일 뿐 …39세 메시, 해트트릭 폭발
원문 보기역대 최고의 축구선수로 평가받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메시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알제리의 북중미 월드컵 J조 경기에서 세 골을 넣었다. 이날 메시는 전반 17분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후반 15분 상대 골키퍼가 놓친 세컨드 볼을 알제리 골문에 밀어 넣어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31분 낮게 깔리는 인사이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불혹을 앞두고도 세계 최고 수준 기량을 유지 중인 메시의 맹활약 덕분에 아르헨티나는 첫 경기를 기분 좋게 3대 0 완승으로 마무리했다. 2022년 카타르 대회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승점 3점(득실 차 +3)으로 J조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