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9T07:00:00

삼성은 도심. LG는 메인홀… IFA서 AI 맞대결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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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상반된 참가 전략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베를린 도심으로 전시 무대를 옮겨 비즈니스와 거래선 밀착 케어에 집중하는 반면, LG전자는 메인 전시관에서 한층 진화한 인공지능(AI) 홈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다.IFA 2026은 9월 4일(이하 현지시각)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IFA는 AI 기반 라이프스타일과 차세대 스마트홈,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등을 핵심 주제로 내세운다.삼성전자는 지난 12년간 메세 베를린 내 단독 전시장으로 활용하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