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9T06:00:00
사면초가 BC카드… KT 출신 새 낙하산 대표가 해법?
원문 보기BC카드가 자체카드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주요 회원사 이탈과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여파로 매입업무 수익이 줄어든 가운데, 수익원 다변화 속도도 기대만큼 빠르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카드사 8곳(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BC카드)의 국내외 전체 신용카드 이용액은 141조2199억원이다. 이 가운데 BC카드 자체 이용액은 1조672억원으로 전체의 0.76% 수준에 그쳤다. 자체카드 확대에 공을 들여왔지만 아직 업계 내 존재감은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