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2T00:48:31

오석진, "학교안전망 구축"…AI지능형CCTV·GPS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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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학교 안전 체계를 개편하는 7대 지능형 학교안전망 구축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아이들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차단하는 예방 중심 안전 체계 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생활과 교통, 폭력, 재난 등 7대 안전 영역에서 과학 도시 대전만이 가진 기술력을 동원, 학교 안전사고를 50% 이상 감축한다는 것이다.스마트 출입통제 시스템과 위험 상황을 스스로 감지하는 AI 기반 지능형 폐쇄회로(CC)TV 를 도입, 외부 위험을 차단하고 교육청 중심의 통합 관제 체계를 구축한다. 무료 통학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치항법시스템(GPS)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으로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불안을 줄여준다.또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도 확대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을 활용한 재난 체험 프로그램과 이동형 안전 체험 교육으로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한다.학교별 안전 전담 인력과 경비 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학교안전공제회와 연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심리상담 교사를 증원, 정서적 위기와 학교 폭력을 사전에 예방하는 심리 안전망도 구축한다. 오 후보는 인프라 구축 및 인력 배치에 연간 약 300억원을 투입하고 배움터지킴이 처우 개선 등 현장 인력의 사기 진작 예산도 편성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