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1T09:08:11

'경북교육감' 본격 선거전…김상동도, 임종식도 표심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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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21일 공식선거 첫날 6·3지방선거 경북도교육감에 출마한 김상동·임종식 후보 모두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출정식과 지역 유세를 하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김 후보(전 경북대 총장)는 이날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분향했다. 앞서 진행된 영천 원화오거리 아침 거리 유세에서 김 후보는 경북 교육은 비리와 부패, 소통 단절과 갑질로 얼룩진 채 지난 8년간 철저히 정체돼 있었다 면서 선생님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안전하며 학부모가 안심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AI(인공지능)와 IB(국제 바칼로레아)를 결합한 AIB 능동적 수업시스템 도입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 ▲과정형 인성 케어 등 핵심 공약을 설명하며 대학 총장 출신의 거시적 전문성으로 경북 공교육의 수준을 대한민국 최고로 끌어올리겠다 고 약속했다.김 후보 캠프는 선거일까지 도내 22개 시·군 전역을 돌며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임 후보도 첫 일정을 국립영천호국원 참배로 시작했다.임 후보는 참배 후 경주 선거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고 이어 경주 중앙시장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오후에는 포항으로 이동해 죽도시장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사람 중심 AI 대전환 미래 교육 ▲AI 격차 제로 ▲작은학교 공동 캠퍼스와 하이브리드형 미래 학교 ▲마음 건강과 교육공동체 회복 ▲특수교육과 이주 배경 학생 지원 ▲에듀버스·에듀택시와 통학비 지원 확대 ▲교직원 맞춤형 지원 ▲경북형 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