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2T08:13:11

조국혁신당 "與·진보4당 정치개혁 합의 환영…교섭단체 완화 등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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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과 진보 야4당 등 5당이 광역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내용의 정치개혁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데 대해 합의를 환영한다 며 이후 실무협의나 국민의힘의 반발로 오늘의 합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박병언 조국혁신당 선임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오늘 더불어민주당과 개혁 진보4당 등 5당 원내대표의 정치개혁 공동선언문 이 발표됐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국민 주권 시대 완성을 위해 향후 단체장 결선투표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원내교섭단체 요건 완화 등 남아 있는 정치개혁 과제 완수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 고 했다.그는 오는 지방선거에서 바로 적용될 비례대표 확대, 2인 선거구 축소, 광역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이 합의됐다 며 검찰 독재 정권 조기 종식과 윤석열 탄핵, 검찰개혁의 쇄빙선 역할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조국혁신당이 정치개혁에서도 쇄빙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고 말했다.이어 조국 당대표는 최근 정치개혁에 소극적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국회 본청에서 직접 삼보일배를 행하며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호소한 바 있다 며 오늘 5당 원내대표 공동선언은, 그동안 조국혁신당이 응원봉 국민을 위해 노력해온 땀들이 모인 결실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