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7T02:00:50

[6.3영동]정영철 군수 등판…국힘 3인경선 레이스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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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정영철(60) 충북 영동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3인 경선 레이스에 합류했다.7일 이택수 부군수에게 군정을 위임하고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신청한 정 군수는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군민 모두 변화를 체감하는 전성시대를 완성하고자 다시 한번 도전한다 고 말했다.그는 공약이행 ALL최우수(SA) 등급 획득, 106만 방문객 국악엑스포 성공, 1조3000억 양수발전소 유치 등 지난 4년간 큰 성과를 거뒀다 며 재선하면 교육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활력도시, 농민과 소상공인이 웃는 실속경제,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다 고 공약했다. 군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 라면서 검증된 실력으로 영동의 미래를 완성하겠다 고 했다.4년 전, 8대 동시지방선거 때 정 군수는 득표율 49.8%로 윤석진(당시 민주당) 후보와 정일택(무소속) 후보를 압도하고 당선했다.정 군수의 등판으로 국민의힘 소속 공직후보자 3명이 모두 경선 무대에 올랐다.김국기(55) 충북도의원과 윤석진(58) 전 영동군의회 의장은 이미 출마선언을 마치고 먼저 표밭에 뛰어들었다. 국민의힘은 12~13일 1차 경선을 진행하고 과반득표자에게 공천장을 준다. 이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20~21일 결선을 치러 승자를 공천한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선 정일택(64) 전 영동부군수와 이수동(50) 영동군의원, 2명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