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드론·對드론통합TF 회의 참석…"민관군 통합 방호 체계 기틀 마련"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정부 드론·대(對)드론 통합 TF 최종 보고회의에 참석해 드론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더 말씀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 라며 범부처 업무를 총괄 감독할 강력한 거버넌스를 정립하고 동맹국가와 연계하면서도 또 우리 고유의 표준인증체계, 그리고 민·관·군 통합 방호 체계의 기틀을 마련하는 그런 논의가 된 것이 참으로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과감하게 공공 수요도 창출해야 하고 수요의 종합, 계약, 품질 보증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통합 획득 체계도 속도감 있게 가동해야 할 것 같다 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 3월에 출범한 통합 TF의 활동 결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대한민국의 드론, 대드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 며 드론, 대드론 관련한 논의와 연구와 종합과 정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사실상 범정부적으로 최초로 이뤄진 일 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중요한 것은 후속 조치다. 전략을 세워도 결국 작동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 이라면서 오늘 새롭게 전략추진단이 만들어지면 거기서 진행 상황을 강도 높게 잘 관리하고 또 관련 법령과 특별법 제정 등 입법 조치 관련한 제정에 대한 후속 조치도 잘 될 수 있도록 해 주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글로벌 드론 시장을 선도하고 국민들께서 안보와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