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8T15:41:00
꽃가루 알레르기, 약 미리 먹으면 가볍게 지나가
원문 보기이제 곧 꽃가루 알레르기 시즌이다. 봄철 알레르기는 보통 4월부터 6월 초까지이며, 특히 4월 하순부터 5월에 급증하여 정점을 이룬다. 공기중에 날리는 꽃가루가 코 안으로 들어오면 점막을 자극해 면역 반응을 일으킨다. 맑은 콧물이 줄줄 흐르고, 재채기가 끊이지 않으며, 코가 꽉 막히고 눈 주변이 가려워, 일상생활이 무척 괴로워진다.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은 꽃가루가 본격적으로 날리기 2주 전인 요즘 항히스타민제 같은 약을 미리 복용하면 알레르기를 앓는 증상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