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7T15:41:00

간만에 장편 소설이 본심에… 기발한 상상으로 현실 꼬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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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장편소설이 본심에 올랐다. 동인문학상 심사위원회(정명교·구효서·이승우·김인숙·김동식)는 최근 서울 종로구 운니동 ‘송죽헌’에서 4월 월례 독회를 열었다. 이유리 장편소설 ‘구름 사람들’과 최재영 장편소설 ‘인류 2호’가 본심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2월 출간작을 검토했다. 지난 1월 출간된 최재영의 작품은 여러 작품과 경합을 벌인 끝에 한 달 늦게 본심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