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0T08:26:27

소아·임산부 필수약 품절 막는다…복지부, 예산 36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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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소아·임산부 필수 의약품 품절 등을 막기 위해 올해 예산 36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진제약의 로라제팜 등 기업 6곳의 의약품 7종 생산을 지원한다. 로라제팜은 소아 경련 환자에게 사용하는 의약품이다. 앞서 국내 기업이 로라제팜 생산을 중단해 의료 현장에 혼란이 빚어졌고, 삼진제약이 생산을 대신하기로 했다.